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주적인 시민 (문단 편집) == 상세 == 보통 이들은 자신들은 이 땅(미국,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나, 현 정부는 진정한 정부가 아닌 시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착취하는 거대한 기업이기에 자신들은 그 나라의 법을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으로 크게는 [[조세회피]], 불법적인 [[마약]] 흡입, 무단 [[총기]] 소유 및 사용 등이 있고, 작게는 도로법을 안 지킨다던지, [[면허증]] 없이 운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 스스로 자주적인 시민 운동(Sovereign Citizen Movement)의 지지자라고 밝히지만~~사실 그러기도 전에 경찰의 어그로를 끌다가 얻어맞거나 테이저 맞고 빌빌댄다~~, 전혀 조직화되어 있는 운동 단체가 아니며, 자신들이 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착각에 빠진 소수의 주장일 뿐이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미국]] [[헌법]] 14조에 의거해서 자신들의 시민권과 그와 관련된 권리들은 자유와 맞바꿔서 얻은것이며, 따라서 스스로 [[시민권]]을 철회하는 것으로 시민으로서의 의무(법을 지킬 의무까지 포함해서)를 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물론 편리하게 자신들에게 불리한 헌법의 해석은 무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권리를 부정하는건 아니고, 그 나라의 [[관습법]](Common-law)'''만''' 자신한테 적용된다고 보며, 뭔가 범세계적인 '''것 같은''' 권리, 예를 들어 이동에 대한 권리(Freedom of movement)와 같이 엮어서 면허증 없이 운전할 수 있다고 소리치는 게 일반적이다. 심한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발급한 총기 허가증이나 밀렵 허가증 등을 허가증 이라고 가지고 다니고, 적법한 절차로서 경찰이 공무집행 방해로 차에서 끌어내리려고 하거나 하면 자기방어로 총기사용이 가능하다고 믿는 부류도 더러있다. 특히나 이들은 카메라로 자신들의 부당한(...) 처우를 촬영한 영상을 증거랍시고 올리기 때문에 더더욱 비웃음을 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